나 개인적으로 시위를 싫어하는 사람이다.
매년 반복되는 민노총의 부자노조파업과 대학생들의 과도한 등록금투쟁, 심지어 노점상들의 어이없는 파업까지..정말 시위가 너무 많아서 시위의 약발이 떨어진다고 생각될 정도다.
하.지.만...
5월31일 저녁부터 6월 1일 새벽에 벌어진
그.런.데...
정말 평화로운 집회였다. 남녀노소 촛불하나 들고 나와 뜻을 표출하려는데 경찰이 내세우는 불법의 근거는 '도로무단점용'...그럼 월드컵때는 왜 안잡아갔냐??...
수만명의 참가자들 앞에 1만5천여명의 경찰은 한계를 느낀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청와대까지 뚫릴것을 대비해서 물대포와 진압봉에 방패로 폭력을 행사했다고 생각된다.
이.명.박...
이제 정말 싫다. 내 눈앞에 있다면 뭐로든 때렸을것이다. 옆에 칼이 있던 돌이 있던 개의치 않고...
대통령 뽑아줬더니 이 나라가 자신의 것인줄 안다. 공무원은 머슴이라고 하면서 본인은 왕인줄 안다. 미쳤구나..그래서 미친소가 싸고 질좋은 소로 보이나보다..뭐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박정희 시대에 등용되서, 전두환 노태우 시절에 군사정권 밑에서 현대그룹의 실세였다가 김영삼시절에 정치의 맛도 보고 김대중, 노무현 시절을 편히 누리다가 대통령 된 인물...
전두환 노태우 시절에 과연 투명경영,정도경영 하며 현대를 이끌었을까?
김영삼 시절에 과연 깨끗한 정치를 하였을까?
김대중 노무현시절에 야당으로서 쥐새끼같이 죽어있으면서 무슨생각을 했을까?
이제 본인의 시절이 다가온것이다...살판났다...아주..
지금 촛불집회에 나가지 못하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럴수없는 상황이라는 창피한 변명만 할 수 밖에 없다...
비무장 상태의 시민들에게 경찰들이 도로를 점용했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두르는 사진들을 보면서 정말 치가 떨린다. 이명박은 양초를 누가 사줬는데 배후를 캐라고 화를 냈다는데...그게 대통령이 할 소리냐??...초 사준다고 다 불켜고 앉아있을꺼 같나??...초를 사준게 중요한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그 초를 왜 받아들고 불을 켜고 광화문바닥에 경찰에게 맞으며 있었는지 알아보라고 화를 내라 이 돌아이야!!..분명 이명박이 그렇게 화를 낸건 그 옆에서 보고를 하던 간신배가 말을 그렇게 했을것이다. "대통령님..안계시는동안의 촛불집회가 연일 대규모로 있었는데, 아마 배후에는 어느단체, 아무개가 조종하고 있는것 같습니다."..이따구로 보고했겠지...
정말 멍청한 대통령에 멍청한 간신배들이다. 한심한 것들...
이명박씨...당신은 역사속에 추악하고 더러운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국사책에는 안나오더라도 국민들 가슴속에 대대손손 추악하고 더러운 이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Posted by Young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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