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크릿폰은 신규가입이 기기변경보다 더 비싸다??
- Posted at 09 6, 2008 10:19
- Filed under 理性
휴대폰을 몇번 구입하고...주변사람들 구입하는거 도와주고 하다보면...
휴대폰 구입요령 몇가지만 알면 상당히 많은 발품을 절약할수 있다...
내가 그동안 사용한것이 SKT이기때문에 SKT기준으로 몇가지 팁을 적어보고자 한다...
1. 신규가입의 맹점..
보통 휴대폰 살때 신규로 해야 더 싸다는 말을 한다...
실제로 많은 폰이 그렇기도 하지만 모델에 따라서는 아닌 경우도 있다...
그런 이유가 많은 사람들이 생각 하지 않고, 대리점(판매점)에서도 말해주지 않는
"가입비"이다..SKT는 5만5천원이다..왜 받는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항목이지만 암튼 내라는데 내야지 어쩌겠냐...
거기다 요즘 3G폰의 경우 USIM카드가 들어가서 만원이 추가된다...
결국 신규로 하면 기본으로 6만5천원이 추가되는것이다..거기다가 재가입으로 인해서 그동안 쌓였던 포인트가 사라지는것도 감안해야 한다..
씨크릿폰은 대부분의 판매점에서 이렇게 따져보면 신규가입이 더 비싸거나 동일한 가격이다...
2. 할부 보증금(?)
요즘 대부분 할부로 휴대폰을 구입한다..그런데 할부로 구입할때 마다 판매점에서 요구하는것이 할부보증금(보험료)이다...결론부터 말하면 할부보증금 그런거 없다..
그냥 판매자의 이윤을 위해 받는거다...할부보증금은 절대 요금청구서로 청구 못하고 그자리에서 현금으로 줘야 한다. 왜냐면 SKT에는 그런게 없기 때문이다.
결국 난 그런거 안낸다..내돈내고 드는 보험이면 보험증서나 영수증 발행이 가능해야 하는데 그런것도 안되고, SKT 고객센터에 확인해보면 절대 그런거 없다는 말을 들을꺼다...
3. 부가서비스
요즘 가입할때 부가서비스가 의무라느니 그런 소리 하는 판매점이 대부분이다. 이것도 결론부터 말하면 불법이다. 그런데 이것으로 생기는 수익으로 소비자에게 휴대폰을 싸게 준다느니 그런말을 한다..뭐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가입하고 며칠있다가 해지해도 할말없는것이 부가서비스 이다...뭐 이건 의무는 절대 아니지만 휴대폰 구입할때 판매자와 유도리 있게 가격 협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항목이다..예를 들면 부가서비스 쓸테니까 할부보증금 받지 말라는 식의 협상이 가능하다...
4.요금 약정
요즘 휴대폰 구입하는 곳에 알아보러 가면 일단 계산기부터 들이밀고, "한달 요금 얼마쓰세요?"
이렇게 묻는다...예전엔 LGT가 심했는데 요즘은 SKT도 가세했다...
이거 다 말장난이다..이거에 속지마라...
SKT기준으로 요즘 24개월 할부로 35000원짜리 요금정액제를 걸고 사용하면 요금에서 5천원 할인해준다...결국 3만원짜리 약정 요금제를 쓰는거다...
그리고 중요한건 그런 혜택은 전국 어디서 사도 동일하다..결국 판매점에서 빼주는게 아니라 전국 어디서 사도 내가 계약하면 동일하게 적용받는 금액이라는 거니까 굳이 요금약정으로 계산기 두드리는거 안봐도 된다. "신규로 약정없이 하면 얼마 빼주실수 있어요??" 이렇게만 물으면 된다..
씨크릿폰의 경우를 예로 들면..
출고가 : 710600원
24개월 약정할부 : 월 -7500 X 24개월 = -18만원
24개월 요금약정 : 월 -5000 X 24개월 = -12만원
.....즉 2년 이렇게 약정걸면 기본 30만원 빠지고...여기서 추가로 얼마를 더해주냐가 판매점에서 해주는거다...이가격은 기변이나 신규나 동일하게 적용된다...
결국 위 조건으로 기기변경으로 사면 410600원에 사는 걸로 생각하면된다...기변으로 살때는 부가서비스나 이런거 절대 가입안해도 된다..
요즘은 SK사용자가 신규로 다시 살경우는 기존 쓰던 폰을 2개월간 해지못하게 되어있다..따라서 제일 싼 요금제인 월 만원짜리 기본료를 해놓고 2개월을 놀려야 하는것이다...기본료 만원에 부가세까지 해서 11000원이다..
신규로 살경우는 410600원에 가입비+USIM카드비해서 65000원 기본 추가..475600원에서 시작하는거다..거기다 부가서비스 만원짜리 2개월 써주면 497600원...여기다가 2개월 추가사용 조건이 붙으면 509600원...어설프게 할부보증금 1~2만원 내면 약 53만원이다..
여기서 대리점에서 얼마를 더 빼줘야 하는지는 계산이 나온다..대리점에서 최소 12만원이상 더 빼줘야 소비자가 천원이라도 이익인거다...근데 내가 돌아다녀본 결과 이렇게 빼주는 대리점 단 한곳도 없었다...결국 씨크릿폰을 살경우 신규가 더 비싸게 되는 구조이다...
5. 그밖의 팁
1) 계약서 원본과 명함은 꼭 챙긴다..
2) 다음날 SKT지점 또는 대리점(판매점은 안됨)에 가서 가입한 기계의 개통이력조회를 해서 중고폰인지 확인.
3) 개통이력조회와 더불어 부가서비스와 요금제 가입내역이 계약서와 동일한지 반드시 확인.
4) 할부 조건도 확인.
5) 계약서와 명함등은 휴대폰 박스에 잘 넣어서 끝까지 보관.
우리나라는 휴대폰 유통구조가 잘못되어있어서 휴대폰 구입할때마다 발품을 팔아야 하는 이상한 구조이다...하지만 몇가지만 좀 알고 가면 사기는 안당할수 있다..
꼼꼼히 따져보고, 휴대폰 판매원의 말장난에 넘어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결국 나중에 구입한거 보면 정말 비싸게 샀는데 싸게 산거처럼 말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잘모르시는 분은 제게 살짝 문의하시면 잘 가르쳐드립니다...ㅎㅎ(저 판매업자 아닙니다..ㅡ.ㅡ)
부디 좋은휴대폰 싸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휴대폰 구입요령 몇가지만 알면 상당히 많은 발품을 절약할수 있다...
내가 그동안 사용한것이 SKT이기때문에 SKT기준으로 몇가지 팁을 적어보고자 한다...
1. 신규가입의 맹점..
보통 휴대폰 살때 신규로 해야 더 싸다는 말을 한다...
실제로 많은 폰이 그렇기도 하지만 모델에 따라서는 아닌 경우도 있다...
그런 이유가 많은 사람들이 생각 하지 않고, 대리점(판매점)에서도 말해주지 않는
"가입비"이다..SKT는 5만5천원이다..왜 받는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항목이지만 암튼 내라는데 내야지 어쩌겠냐...
거기다 요즘 3G폰의 경우 USIM카드가 들어가서 만원이 추가된다...
결국 신규로 하면 기본으로 6만5천원이 추가되는것이다..거기다가 재가입으로 인해서 그동안 쌓였던 포인트가 사라지는것도 감안해야 한다..
씨크릿폰은 대부분의 판매점에서 이렇게 따져보면 신규가입이 더 비싸거나 동일한 가격이다...
2. 할부 보증금(?)
요즘 대부분 할부로 휴대폰을 구입한다..그런데 할부로 구입할때 마다 판매점에서 요구하는것이 할부보증금(보험료)이다...결론부터 말하면 할부보증금 그런거 없다..
그냥 판매자의 이윤을 위해 받는거다...할부보증금은 절대 요금청구서로 청구 못하고 그자리에서 현금으로 줘야 한다. 왜냐면 SKT에는 그런게 없기 때문이다.
결국 난 그런거 안낸다..내돈내고 드는 보험이면 보험증서나 영수증 발행이 가능해야 하는데 그런것도 안되고, SKT 고객센터에 확인해보면 절대 그런거 없다는 말을 들을꺼다...
3. 부가서비스
요즘 가입할때 부가서비스가 의무라느니 그런 소리 하는 판매점이 대부분이다. 이것도 결론부터 말하면 불법이다. 그런데 이것으로 생기는 수익으로 소비자에게 휴대폰을 싸게 준다느니 그런말을 한다..뭐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가입하고 며칠있다가 해지해도 할말없는것이 부가서비스 이다...뭐 이건 의무는 절대 아니지만 휴대폰 구입할때 판매자와 유도리 있게 가격 협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항목이다..예를 들면 부가서비스 쓸테니까 할부보증금 받지 말라는 식의 협상이 가능하다...
4.요금 약정
요즘 휴대폰 구입하는 곳에 알아보러 가면 일단 계산기부터 들이밀고, "한달 요금 얼마쓰세요?"
이렇게 묻는다...예전엔 LGT가 심했는데 요즘은 SKT도 가세했다...
이거 다 말장난이다..이거에 속지마라...
SKT기준으로 요즘 24개월 할부로 35000원짜리 요금정액제를 걸고 사용하면 요금에서 5천원 할인해준다...결국 3만원짜리 약정 요금제를 쓰는거다...
그리고 중요한건 그런 혜택은 전국 어디서 사도 동일하다..결국 판매점에서 빼주는게 아니라 전국 어디서 사도 내가 계약하면 동일하게 적용받는 금액이라는 거니까 굳이 요금약정으로 계산기 두드리는거 안봐도 된다. "신규로 약정없이 하면 얼마 빼주실수 있어요??" 이렇게만 물으면 된다..
씨크릿폰의 경우를 예로 들면..
출고가 : 710600원
24개월 약정할부 : 월 -7500 X 24개월 = -18만원
24개월 요금약정 : 월 -5000 X 24개월 = -12만원
.....즉 2년 이렇게 약정걸면 기본 30만원 빠지고...여기서 추가로 얼마를 더해주냐가 판매점에서 해주는거다...이가격은 기변이나 신규나 동일하게 적용된다...
결국 위 조건으로 기기변경으로 사면 410600원에 사는 걸로 생각하면된다...기변으로 살때는 부가서비스나 이런거 절대 가입안해도 된다..
요즘은 SK사용자가 신규로 다시 살경우는 기존 쓰던 폰을 2개월간 해지못하게 되어있다..따라서 제일 싼 요금제인 월 만원짜리 기본료를 해놓고 2개월을 놀려야 하는것이다...기본료 만원에 부가세까지 해서 11000원이다..
신규로 살경우는 410600원에 가입비+USIM카드비해서 65000원 기본 추가..475600원에서 시작하는거다..거기다 부가서비스 만원짜리 2개월 써주면 497600원...여기다가 2개월 추가사용 조건이 붙으면 509600원...어설프게 할부보증금 1~2만원 내면 약 53만원이다..
여기서 대리점에서 얼마를 더 빼줘야 하는지는 계산이 나온다..대리점에서 최소 12만원이상 더 빼줘야 소비자가 천원이라도 이익인거다...근데 내가 돌아다녀본 결과 이렇게 빼주는 대리점 단 한곳도 없었다...결국 씨크릿폰을 살경우 신규가 더 비싸게 되는 구조이다...
5. 그밖의 팁
1) 계약서 원본과 명함은 꼭 챙긴다..
2) 다음날 SKT지점 또는 대리점(판매점은 안됨)에 가서 가입한 기계의 개통이력조회를 해서 중고폰인지 확인.
3) 개통이력조회와 더불어 부가서비스와 요금제 가입내역이 계약서와 동일한지 반드시 확인.
4) 할부 조건도 확인.
5) 계약서와 명함등은 휴대폰 박스에 잘 넣어서 끝까지 보관.
우리나라는 휴대폰 유통구조가 잘못되어있어서 휴대폰 구입할때마다 발품을 팔아야 하는 이상한 구조이다...하지만 몇가지만 좀 알고 가면 사기는 안당할수 있다..
꼼꼼히 따져보고, 휴대폰 판매원의 말장난에 넘어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결국 나중에 구입한거 보면 정말 비싸게 샀는데 싸게 산거처럼 말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잘모르시는 분은 제게 살짝 문의하시면 잘 가르쳐드립니다...ㅎㅎ(저 판매업자 아닙니다..ㅡ.ㅡ)
부디 좋은휴대폰 싸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Young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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